[건설경제신문] 인력은 줄이고, 공사는 빨라지고…BIM은 ‘게임체인저’-20190212

별도 참고 : 아래 오른쪽사진의 활용 소프트웨어는 Fuzo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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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은 줄이고, 공사는 빨라지고…BIM은 ‘게임체인저’

생산성 혁명! 스마트건설이 온다 - 2부 싱가포르] <2> 3D로 설계ㆍ시공하라(BIM)

3D 기반, 모든 시설물 정보 통합
정부, 인력양성ㆍ포상제도 뒷받침
웬만한 건축물은 BIM 설계ㆍ시공
슬림ㆍ효율화로 생산성 향상 주도
1조원 규모 종합병원 수주 따낸 쌍용ㆍ대우건설 현지서 기술 활용
현장 전담인력 규모 50명 달해 “앞으로 BIM 못하면 시장서 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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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설계·시공하라(BIM)

 

#1.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즈 종합병원 건설현장. 공정계획 책임자인 권경오 쌍용건설 부장은 발주처 감독관과 현장점검을 할 때면 태블릿PC 하나만 달랑 들고나간다. 권 부장은 “이 안에 설계도면과 시공도면이 다 들어 있다. 점검사항도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감독관에게 앞서 보고됐기 때문에 현장점검도 빠르다”라고 흡족해했다. 그는 “이 모든 게 BIM을 쓰기 때문에 가능하다. BIM이 없었다면 수백, 수천 장의 도면을 들고나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기사는 건설경제신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보러가기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21110550946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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