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잡지 칸 인터뷰] 이창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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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업계에서는 BIM이 소수의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 현업의 설계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어야 비로소 확산을 말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간 건축업계에서 지적돼 온 고질적인 문제해결에 노력해야 한다. 

 

녹색건축잡지 칸  /  여인규 기자 igyeo@kh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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