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 '필요불가결'공감하지만...건설업계 우려 목소리도 -건설경제신문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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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설경제신문 : http://www.cnews.co.kr/uhtml/index.jsp


발주처와 발주지침, 목적·범위 등 불분명  
 

  예고한 시기가 드디어 다가왔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고작 한 달이다. 조달청은 약속대로 내년부터 맞춤형서비스로 집행하는 모든 공사에 ‘건설정보모델링(BIMㆍ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를 적용, 발주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2016년부터 의무 적용의 예고장을 날린 조달청은 지난 2009년 이후 21건(4조354억원)의 맞춤형서비스 사업에 BIM 설계를 적용해 발주했다. 공도 있었지만 과도 있었다. 아직도 건설업계에서는 BIM 도입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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