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현상설계 공모때 ‘BIM 기술점수’ 반영 유력-대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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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신문 기사 참조 : https://url.kr/c5brz2


LH 현상설계 공모때 ‘BIM 기술점수’ 반영 유력

17일 BIM 적용지침 업계 간담회

대가는 ‘실비정책가산 방식’ 가닥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공공 임대 아파트를 지을 때 설계ㆍ시공자와 건설사업관리(CM)자가 수행해야 하는 건설정보모델링(BIM) 적용지침이 이달말 확정된다.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BIM 적용지침이 확정되면 공공 중심의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DX)의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건축학회는 17일 서울 서초구 학회 대강당에서 ‘LH 공동주택 BIM 적용지침 제정안’에 관한 업체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LH 공공주택기획처 관계자와 진상윤 성균관대 교수를 비롯한 연구책임자들이 설계, 시공, CM 업체들을 상대로 LH 공동주택 BIM 적용 지침안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다.
BIM은 자재, 공정, 공사비, 제원정보 등 속성정보가 입력된 3차원 입체 모델링을 통해 건설 전 생애주기정보를 통합ㆍ관리하는 기술이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대한경제신문을 참조 바랍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2161433412120584&fbclid=IwAR2e_V-ED22oxHPPPimOzz5K1avU0M3QuDB3-enSe3A7M5Oqyn9hfVoFh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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